약 이 년만에 로제마라엽떡과 함께 돌아왔다!!!!

엊그제 엽떡먹었는데 또먹고싶농

 

같은 날 일어난 일이라면요 ?

옹이가 준 초콜릿 맛있었는데 베어무니까 초콜릿이 쭈욱 떨어졌다 잘 지워지지도 않아서 힘들었던 자국들

집에와서 두쫀쿠먹는데 또 질질 흘리기 ㅜ 가루가 닦기 더 힘든데

 

 

회태기로 면접을 보러다녔다 

멘토링에 18만원쓴 역할을 톡톡히 봤다 ㅎ (그리고 볼예정)

근데 결국은 머 .. 현재회사 유지 ㅋ

위 사진 찍은 날은 가고싶은 회사였는데 면접을 너무예상치못한 방법으로 봐서 끝나고 한시간을 못움직이고 있었다

기력이 쭈욱 빨려서

 

그리고 기력 보충용으로 꼬기머그러 감

 

 

한강이 꽁꽁 얼었다는 할머니의 연락을 받고 밖에 나가보니

정말 한강이 꽁꽁 얼어있었다! 진짜 추운 날이긴 했다

 

결혼식 갔다가 엄마의 첫 두쫀쿠 타임을 가졌다

근데 저 카페 두쫀쿠 맛없어서 내가 괜히 아쉬웠음 ㅜ 원래 두쫀쿠 이런맛 아닌데에~~

 

 

결혼식 끝나고 엉씨 생일파티로 두탕 시작..

진짜 피곤했다 춥고 ㅜ 하지만? 좋은날이니까 ㅋ

재미도 있었다 오늘따라 애들도 움청 웃김

 

 

청모 릴레이 시작!!

그 스타트..

꽃사간다는걸 까묵었다

결혼이란 무엇일까 ..

 

 

여섯명이서 여행갔어요

재밌었는데.. 말줄임

 

 

시흥 콩나물 국밥 무슨일? 가족들이 전주보다 맛있다고 계속 극찬해서 에이 ㅋ 뭐그정도?했는데

진짜 맛있었다 충격적;;

물왕저수지랑 가까워서 소화시킬겸 주차하고 걸어가다가 신기한 장면 목격

저수지가 언곳과 얼지않은곳 딱 경계에서 오리들과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머지? 약간 인간들로 치면 해수욕장같은 느낌인걸까

수영하다 추우면 올라오는 구조인가 ?ㅎ

 

 

 

 

설 마무리는 두쫀쿠 요아정~

두판 시켰는데 내가 거의 다 묵은듯

설빙 두쫀쿠가 더 맛있는것같애!!

 

 

평일의 먹부림 이야기..

군자 맛도리집은 회사 대리님의 지인찬스로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진짜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엇움.. 또 가고싶다

그리고 동료가 젤리 얼려서 가져왔는데 회사 냉동고 부재 이슈로 차가운 젤리로만 먹게되었다 푸하하

 

마지막은 떡볶이 샤워하는 피카추동까스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잠실 호수공원 갔다

호수가 깡깡 얼어있는데 내가 아까 물왕저수지에서 봤던 장면과 똑같은 장면 목격!!!

누가 설명좀 해줘바 ㅜ

 

 

 

두번째 청모!!!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가 결혼을 한다

친구가 회피형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좀 뜬금없지만 요즘 세상이 참 사람 이해하기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이 친구가 회피성향이었다는걸 알았으면 그냥 넘어갔을 만한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기때문 ㅎ

그래도 난 그렇게 부딪히고 또 해결했던 추억들이 소중햐~~

 

똠양꿍 맛있었다 그리구 두리안 빼빼로까지 완벽

 

 

요즘은 나누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있다

이타적인 사람들을 볼때마다 대단하다고 느끼구..

멋있다

 

인생은 나 혼자 또 나만의 힘으로만 할 수 있는건 몇 없다는 생각을 계속 해야한다

자만하지 않고 도움을 구하고, 또 흔쾌히 도움을 줄 수 있으면

그만큼 내 삶이 확장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좋은 날 밥을 사주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의 좋은  날 기꺼이 축하하는 의미로 베푸는 것

다른 사람의 일상에 내가 굳이 사주지 않아도 되는걸 사주는 것

끙끙거리는 사람이 있으면, 내 시간을 기꺼이 투자해서 도와주는것!

 

대리님A의 꽃 한송이,

대리님B의 커피 한 잔, 그리고 갖은 티백과 책, 약들

옹이의 두쫀쿠 한 개

호님의 거북이 인형

조의 와인과 초콜릿

 

 

누군가의 이타적인 행동으로 2월 한달동안 내가 받은 것이 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 사람들은 내 인생에서 늘 이타적이었다

자주보든 가끔보든 늘 !

그들의 태생적인 성향일까?

난 이들이 너무 멋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

한 턱을 쏠때 크게 쏘고 적게 쏘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잔잔하게 일상에서 남을 먼저 생각하고 기꺼이 베푸는 여유

너~무 멋있다

그리고 그들은 늘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도움을 받는다

정이 돌고 도는게 눈에 보인다

 

이들 덕분에 나도 청모때 꽃다발을 사들고 가고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겐 펜과 노트를

커피 한 잔과 두쫀쿠는 기꺼운 마음으로 사준다

 

나는 늘 귀인이 주변에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이래저래 추위가 너무 길고 좋지 않은 상황들도 있고해서 나만의 힐링 주간을 가졌다

찜질방에서 육개장 ! 이보다 행복할순없었다

그리고 200g에 2만원하는 삼겹살두 먹었다 (지인짜맛있었음)

회도 먹었다 초밥 밥을 따로 시켜서 싸먹는 거였는데 왤케 맛있어

홍어 회도 처음먹어보는데 한두점먹고 못묵었다 ㅎ

홍어삼합에 대한 호기심은 잠시 접어두는걸로

 

내가 요즘 꽂힌 옷

저중에 80% 구매했다..

지피티랑 상담하다가 그냥 사버림 거액 깨짐

 

 

할머니가 생강깎다가 용가리 같다고 보여주셨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 소녀스런 할무니

 

 

 

비오는날 절에서 수제비

이렇게 완벽할수가?

 

귀여운 우산 두개

 

넘치는 엄마의 사랑을 느껴 !!